교회와의 사랑

'교회와의 사랑'은 오푸스데이 설립자의 세 편 강론인 '교회에 대한 충성', '교회의 초자연적 목적', '영원을 위한 사제'를 한데 모은 책이다. 이 책에는 오푸스데이의 설립자에 대한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의 글 두 편도 수록되어 있다. 헤수스 우르테아가는 서문에서 "이 책은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몬시뇰의 강론 세 편과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긴밀한 협력자이자 첫 후계자인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의 글 두 편을 한 권에 담으려는 열망의 결과물이며, 제목에 반영된 하나의 주제인 ‘교회와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오푸스데이와 그 자녀들의 유일한 야망, 유일한 소망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성소 따라서 교회가 섬김을 받기를 원하는 대로 섬기는 것이다'라는 것이 그의 일관된 가르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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