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길»에는 현명를 주제로 하는 6 항이 있음.

믿음, 기쁨, 낙천주의. 그러나 현실 앞에 눈을 감아버리는 바보짓은 안됩니다.

“내일!”이 말은 때로는 신중함을 의미하나 대개는 패배자들의 말입니다.

하느님과 담대함! 담대함은 경솔함이 아닙니다. 담대함은 만용이 아닙니다.

양쪽 말을 다 듣기 전에는 판단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신심이 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이 기본적인 신중함의 규칙을 쉽게 망각합니다.

신경쓰지 마십시오. ‘신중한’ 사람들은 항상 하느님의 일들을 미친 짓이라고 불렀습니다. 

담대하게 앞으로 가십시오!

‘하느님이 주신, 앞뒤를 재지 않는’ 젊음을 잘 이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