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신심를 주제로 하는 6 항이 있음.

그대가 하느님께 주님에 어울리는 경배를 드리기 위해 행렬의식 우리들의 거룩한 어머니인 교회의 모든 외부적인 전례들을 좋아하고···, 그리고 그대가 정말로 당신 자신을 그것들에 몰입시키는 것이 저는 기쁩니다!

성탄 시기. 그대는 이렇게 써 보냈습니다. : “마리아와 요셉에게 마음을 모아 거룩한 기대와 함께, 저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구간에서는 큰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걷잡을 수 없는 한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저는 베들레헴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느끼게 될까요! 그리고 저도 주님과 함께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말이 진실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낙관? 네, 항상 낙관적 이어야 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도 그래야 합니다. 아마 그럴 때야말로 대영광송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할 때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주님한테서 피난처를 찾았고, 주님이 나쁜 일을 보내실 리 없기 때문입니다.

지성과 연구를 무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로사리오가 극히 효율적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그들의 모친에게 하는 것같은 우리 성모님을 찾는 그 뚜렷이 단조로운 방법은 허영과 교만의 모든 씨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통회의 기도를 반복하십시오. 끊임없이 예수를 모욕하지만 같은 속도로, 즉 끊임없이 속죄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통회의 기도는 많은 것이 좋다고 되풀이해 왔습니다. 당신의 행동과 권유로 내가 말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십시오.

그대는 그대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인사하고 그들에게 성실하게 말하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그대와 나도 하루에도 몇 번씩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리고 수호천사에게 인사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