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목록

«밭고랑»에는 성가정를 주제로 하는 3 항이 있음.

성탄 시기. 그대는 이렇게 써 보냈습니다. : “마리아와 요셉에게 마음을 모아 거룩한 기대와 함께, 저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구간에서는 큰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걷잡을 수 없는 한 없는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저는 베들레헴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느끼게 될까요! 그리고 저도 주님과 함께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의 말이 진실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그대는 그대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인사하고 그들에게 성실하게 말하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그대와 나도 하루에도 몇 번씩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리고 수호천사에게 인사드립시다.

성가족이 잠들었을 때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주님들은 이집트로 피신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를 데리고 지체없이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반항하지 않았고, 핑계를 찾지 않았고,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성모마리아와 우리의 아버지이자 주인인 성 요셉께 아룁시다. 수동적인 속죄를 하는 일이 있을 때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