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예수께서는 성부의 뜻을 이루시려고 고통받으십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부의 가장 거룩하신 원의를 채워드리려는 그대가, 고통이라는 길동무를 만났다고 불평할 수 있겠습니까?목차고난 → 십자가에 대한 사랑고통(슬픔)보속보속 → 참회 덕목십자가 → 십자가에 대한 사랑예수 그리스도 → 수난과 죽음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투쟁성경 인용루카 복음서 22, 39–46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213/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