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그리스도인으로서, 저는 하느님께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는지! 그 빚을 지고 있으면서도 그분께 불충했으니 흐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아픔으로.‘제 탓이오! Mea culpa!’”
그대가 그대의 빚을 인식하니 좋습니다. 그러나 그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하는가를 잊지 마십시오. 눈물로… 그리고 행실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242/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