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그대가 자신의 소죄를 통회하지 않아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태로 있는 한 그대는 결코 내적생활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목차게으름 → 내적 삶내적 생활 → 행동으로 나타나야 함미지근함죄 → 소죄통회 → 사랑의 고통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30/ (20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