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만일 어떤 사람이 자살하려고 할때 강제로라도 막아서 목숨을 구한 것이 만인의 칭찬을 받는다면, 어리석게도 자신의 영혼을 죽이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영적)’을 구하기 위한 똑같은 강요, 즉 ‘거룩한 강요’를 우리가 왜 못하겠습니까?목차거룩한 완고함사도직 → 사도적 불타는 열망영원한 생명인간 생활인간의 영혼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399/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