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그대는 왜 마음 속에 그런 구석들을 남겨놓습니까? 그대가 완전히 헌신하지 않는 한 그대는 남들을 하느님께 데려갈 수가 없습니다. 그대는 참으로 가엾은 도구입니다!목차겸손 → 하느님의 손에 들린 도구봉헌 → 마음을 봉헌함사도직 → 하느님의 도구수단하느님의 도구회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477/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