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그분께서 얼마나 단순하게 “보소서,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Ecce ancilla!” 하셨는지 알고 있겠지요? 그리하여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성인들도 그렇게 했습니다. 과시함 없이. 과시했다면 무심코 했을 뿐입니다.목차무시 당함 → 성모님의 생애복되신 동정 마리아 → 생애와 특전성경 인용루카 복음서 1, 38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510/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