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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성인들의 통공을 느낀다면, 그것을 생활화한다면, 그대는 기꺼이 속죄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그 속죄가 ‘힘들어 하면서도 기뻐하는 것 gaudium, etsi laboriosum’임을 깨달을 것이고 과거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모든 속죄자들과 ‘동맹을 맺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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