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주님, 그것이 사실 아닙니까? 까다롭고 불쾌한 어떤 일에 순종해야만 했던 그 어린애 같이 순수한 사람이 쩔쩔매다가 “예수님, 제가 인상을 찡그리지 않게 해주소서!” 하고 속삭였을 때, 주님께서 그 말에 커다란 위로를 받으셨다는 것 말입니다.목차기쁨 → 기쁨과 십자가영적 어린이 → 영적인 어린이의 생활의태 → 모범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626/ (20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