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그대 주변에서 바쁘게 돌아다니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지 않습니까? 미친 녀석들아! 마음을 옹졸하게 하고, 자꾸 더럽히는 그런 세속적인 것들을 버려라…. 죄다 버리고 우리와 함께 하느님의 사랑을 찾아 떠나자!목차사도직 → 사도적 불타는 열망우정 → 우정의 사도직하느님의 사랑 →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불태우다회심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790/ (2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