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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는 것. 큰 대담성은 언제나 어린이들 것입니다. 누가 달을 따 달라고 보채겠습니까? 과연 누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위험을 무릅쓰겠습니까? 

그런 어린이에게 하느님의 풍부한 은총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는 갈망과 예수께 대한 지대한 사랑과 획득 가능한 모든 인간적 지식을 넣어주면, 우리는 분명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현대 사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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