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그대는 일에 지쳐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항상 하느님의 현존 안에 있습니다. 만일 그분께 말씀드릴 수 없다면 작은 아이처럼 가끔씩 그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그대를 향해 미소 지으실 것입니다.목차기도 → 특성하느님의 현존 → 하느님의 자녀로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895/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