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그대의 이상, 그대의 성소, 그건 정신나간 짓이죠. 그리고 그대의 친구들, 형제들, 그들도 돌았습니다. 그대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그 외침을 듣지 못했습니까? 그런 ‘미치광이’가 되는 영광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확고하게 대답하십시오.목차성소성소 → 성소에 대한 충실성우유부단함이상인내 → 거룩함의 길로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910/ (20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