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3주님께 기도 중에 말씀드리고 있는 어느 영혼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러자 하늘에서 응답이 들려왔습니다. “사랑은 달콤한 말이 아니라 행실이다” 그대도 이런 부드러운 꾸중을 들어 마땅하지 않나 생각해보십시오.목차사도사도 → 그리스도인은 사도임사도직하느님의 사랑 →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933/ (20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