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제 열정이 사라졌습니다” 하고 그대는 내게 편지했습니다. 그대는 열정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 사랑 때문에 일해야 합니다. 의무를 자각함으로써, 자기를 부정함으로써.목차의무와 권리 → 의무 이행인내 → 사랑으로 인내일 → 인간적 완벽함과 올바른 의도자기 희생 → 하느님의 사랑으로 희생책임감 → 직업에 책임감하느님의 사랑 → 사랑으로 살아가기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Basque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mino/994/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