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그대의 말이 옳은 것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더구나 주장이 위력을 발휘하고 사람들이 이를 인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필요할 때는 '남이 어떻게 말할까'를 신경 쓰지 말고 항상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목차걸림돌고통(슬픔)고통(슬픔) → 오해십자가 → 중상과 오해집착 → 명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Българск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LietuviškaiLatviešu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surco/243/ (202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