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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 보시오. 나도 가서 경배할 터이니 찾거든 알려 주시오.” 그러한 제안에 직면해서는, 겉으로 보기에 선의의 사람이라고도 보이는 사람들의 ‘보호’ 나 또는 ‘좋은 일들의 약속’을 피하게 해 주십사고 성령께 청합시다.

동방 박사들이 그랬듯이, 우리가 진실을 찾고 성실하게 말한다면 우리는 성령의 비추어 주심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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