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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께서는 잃어버린 아드님을 찾으시느라고 사흘 밤 사흘 낮을 소비하셨습니다. 당신과 나 역시 예수님을 찾으려는 우리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