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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한 시간에 동정 마리아께서는 주님 아드님 곁에 계시고, 같은 운명을 겪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환경이 쉽지 않을 때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행동하는 것에 대한 우리들의 두려움을 없애 버립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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