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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에게 말했습니다.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도 다음과 같은 말로 나를 감동하게 했다고 말입니다. “사실 나는 거룩한 영혼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들은 지상의 것들을 넘어서는 시각으로 사건들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의 눈으로 봅니다.”

나는 나중에 이렇게 덧붙였지요. 복되신 삼위일체께서 그대를 대하시는 그 특별한 사랑에 응답할 수 있도록 그대도 이런 시각을 놓치지 말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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