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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원한다면,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영혼에 두고자 하신 그 영원한 신적 빛으로 사람들의 일과 삶을 힘차게 비추는 데 공헌할 것임을 단언합니다.

그러나 성 요한이 가르치듯이 “예수님 안에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야 합니다.” 그 길은 언제나 영광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희생을 통해야 하는 길입니다.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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