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극심한 박해가 일어났을 때, 그 사제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하느님을 모독하는 저 불길이 타오를 때마다 사랑과 대속(代贖)이 불길이 제 안에 더 타오르게 하소서.”목차교회 → 교회 생활의 어려움영원한 생명죄 → 고통과 속죄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026/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