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시편 작가가 이렇게 노래했지요. 사랑은 영으로 정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을 갈망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크고 작은 일에서 영원을 갈망하는 것이어야 합니다.목차영원한 생명 → 천국에 대한 희망성경 인용시편 33, 9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031/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