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그대가 하느님께 입은 호의에 대한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늘 그대 안에서 행동을 부추기는 힘이 되어야 합니다. 시련의 때에 특히 그러해야 합니다.목차희망 → 신뢰와의 투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67/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