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 그대의 마음과 영혼으로 계속 되새기십시오. ‘주님, 제가 쓰러졌을 때 당신께서 저를 일으켜 주신 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또 제 죄를 용서하시고서는 당신 성심께 가까이 가도록 저를 도와주신 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생각을 계속 되돌리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절대로 하느님에게서 떨어지지 마십시오.목차감사 → 하느님에 대한 응답초자연적인 생활 → 그리스도인의 삶하느님의 자비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73/ (2024-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