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나는 얼마나 비열하게 처신했으며 또 하느님의 은총에 얼마나 불성실했던가. 어머니, 죄인들의 피난처, 저를 위해 빌어 주시어, 하느님께서 제 영혼 안에서 하시는 활동을 제가 다시는 절대로 방해하지 않게 해주십시오.목차거룩한 은총 (성총) → 은총과의 일치공손 → 은총에 대한 유순함수덕 투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178/ (202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