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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부모에게 그 자녀들을 요구하실 때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부르실 때 당신을 따르는 것이 희생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반대로, 그것은 무한한 영예이며, 위대하고 거룩한 긍지를 불러일으키는 동기이며, 편애의 표시이고, 하느님께서 특정한 시기에 보여주신, 그러나 영원으로부터 당신 마음에 두고 계신 아주 특별한 애정입니다.

성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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