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예수님, 제가 당신께 무엇을 해드렸기에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지요? 저는 당신의 마음을 상해 드렸고…그리고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제 삶에서 하고자 하는 전부입니다.목차통회 → 사랑의 고통회개 → 마음 바꾸기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02/ (202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