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저 사제가 설교한 말이 얼마나 맞는지요. “예수님께서는 저의 배은망덕함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은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많이 사랑하였기에, 그녀가 엄청나게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면, 저는 더 많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제게는 갚아야 할 얼마나 큰 사랑이 빚이 있는지요.”
주님, 미친 듯이 영웅적인 덕행을 실천하도록 저를 가르쳐 주십시오. 설사 제가 당신을 위하여 죽어야 한다고 하더라도, 주님 은총의 도움으로 저는 절대로 다시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나이다.
성경 인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10/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