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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을 때 또는 비참함의 무게에 짓눌려 있을 때, 그대는 굳센 희망으로 이렇게 반복하십시오. ‘제가 얼마나 아픈지를 주님 보십시오. 그리고 오셔서 저를 치유해 주십시오, 주님. 당신은 저에 대한 사랑에서 십자가 위에 돌아가시지 않으셨습니까.’

확신에 차 있어야 합니다. 그분의 지극히 사랑에 찬 성심께 계속해서 소리쳐 부르십시오. 그분께서는 그대를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나병 환자들을 고쳐주셨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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