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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믿음이 부족합니다. 어느 날 우리가 이 덕을 실천하여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신뢰한다면, 우리는 용감무쌍하고 충성스럽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 언제나 늘 똑같은 하느님이신 그분은 우리 손을 통하여 기적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참으로 갈망하는 그 믿음을 제게 주십시오. 감미로운 성모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여, 제가 참으로 믿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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