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만일 그대의 내적 생활과 영혼이 어둠에 처해 있다면, 그대의 손을 잡아 이끄는 대로 내맡기십시오. 마치 눈먼 이가 그렇게 하듯이 말입니다. 때가 되면 주님께서는 정신을 또렷하게 하시어, 그대 스스로 판단해서 내린 이 겸허한 내맡김에 보답해 주실 것입니다.목차겸손 → 열매영적 지도 → 유순함과 순종유혹 → 유혹에 대한 해결책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41/ (202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