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기진맥진했을 때나 싫증이 날 때, 우리의 저 좋은 친구가 그랬듯이, 주님께 가서 신뢰하며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예수님, 당신이 무엇을 하실 수 있을지 보십시오. 저는 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지쳐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대에게 당신의 힘을 주실 것입니다.목차수덕 투쟁 → 지속적이고 강력한 투쟁신뢰 → 하느님에 대한 신뢰영적 어린이 → 겸손과 의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44/ (202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