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그대는 외톨이가 아닙니다. 그대나 나나 절대로 외톨이가 아닙니다. 우리가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실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