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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대를 포기하셨다는 느낌이 들 때도 슬퍼하지 마십시오. 더욱 굳게 그분을 찾으십시오. 사랑이신 그분은 그대를 그냥 놔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그대를 그냥 놔두셨다”라는 것을 사랑으로 깨달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의 삶에서 무엇이 그분의 것이고 무엇이 그대의 것인지를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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