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해결책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도 성 요한은 정말로 나를 감동하게 하는 글을 썼습니다. 거의 글자 그대로 번역하자면, 두려워하는 사람은 사랑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는, 또 그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그대는 어떤 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계속하십시오!목차낙관주의 → 무엇도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기대담함성경 인용요한 1서 4, 18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60/ (202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