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고난을 겪고 있는 것은 내 형제들인 사람들이 천국에서만이 아니라 또한 가능하다면 이 지상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이 참으로 나의 천상 아버지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을 포용한다면 말입니다.목차기쁨 → 내놓기의 결과예수 그리스도 → 수난과 죽음하느님의 뜻 →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투쟁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275/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