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 그대는 근심에 잠겨 있습니다. 사랑해야 하지만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사가 그대를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수는 그대의 나쁜 성깔이 드러나도록 온갖 짓을 합니다. 나는 이해합니다. 그대가 아주 수치스럽게 느낀다는 것을. 그렇기에 그대는 지체하지 말고 대처해야 합니다.목차겸손 → 열매기쁨 → 좋은 유머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392/ (20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