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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영원한 사제의 몸짓으로 당신의 두 팔을 펼치시며 십자가에 오르셨습니다. 이제 그분은 당신 구원의 열매를 “모든” 사람에게 주시고자 우리를 도구로 쓰십니다.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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