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골고타를 생각하면 우리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아파하지 않을 수 없으며, 다시는 그분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겠다는 더욱 성숙하고 깊은 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목차수덕 투쟁십자가 → 십자가에 대한 묵상예수 그리스도 → 수난과 죽음죄 → 고통과 속죄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402/ (202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