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 창조물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그토록 크시기에, 그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그만큼 커야 하며, 그래서 거룩한 미사가 거행될 때는 시간이 멈춰야 (할 정도로 집중해야) 합니다.목차미사 → 사제의 경건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수덕 투쟁하느님의 사랑 → 강생하신 하느님의 사랑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436/ (202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