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어둠 속에 헤매는 이들을 비추려면 등경 위에 놓인 불처럼, 마지막 한 방울 기름이 다 탈 때까지 제대 옆에서 타오르는 등잔불처럼, 하느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불사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목차관대함 → 하느님께 관대함봉헌 → 하느님께 헌신자기 희생 → 하느님께 자신을 헌신성경 인용마태오 복음서 5, 15마르코 복음서 4, 21루카 복음서 8, 16루카 복음서 11, 33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44/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