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 그대는 그리스도인이기에 그대 형제들의 불안이나 필요를 외면한 채 살 수 없습니다.목차그리스도인의 성소 → 공존과 애덕사랑(애덕) → 하느님과 인류에 대한 사랑시민 사회 → 공공 생활 참여의무와 권리 → 사회적 의무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453/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