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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같은 본성을 취하시고 날마다 가난한 이와 부유한 이, 의로운 이와 죄인, 젊은이와 늙은이, 이방인과 유다인을 가리지 않고 접촉하며 살아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을 좋게 보는 사람들에게, 또 당신 말씀을 왜곡하고 당신을 단죄할 구실을 찾고만 있는 이들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는 우리 주님께서 하신 것처럼 처신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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