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겸손하신지요. 대조적으로 참으로 부끄럽게도, 나는 두엄 가루에 불과하면서도 너무나 자주 나의 교만을 존엄 또는 정의라는 이름으로 나의 교만을 위장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스승을 따를 수많은 기회를 놓치거나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그 기회들을 초자연적으로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목차겸손 → 하느님에 대한 인식과 자기 인식양심 성찰 → 겸손과 성실성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6/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