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 어린아이가 어른 노릇을 하려 드는 것보다 더 불쾌한 일이 또 있을까요? 어린아이에 불과한 가련한 인간이 교만에 잔뜩 부풀어 자신이 대단하다고 여기고 자기 자신만을 믿으며 ‘어른처럼 행동’한다면, 어떻게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겠습니까?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선택Español (원본)CatalàČeskyDeutschEnglishFrançaisHrvatskiItaliano日本語MagyarNederlandsPolskiPortuguês BrasileiroPortuguêsRomânăРусскийSlovenskySlovenščinaSvenska简体中文繁體中文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forja/597/ (202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