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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환희에 찬 마리아의 노래인 ‘마니피캇’은 주님께서는 어린아이같이 되는 이들, 자신을 낮추어 정말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 이들에게 무한히 관대하심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